구자은 회장, 신임 임원 및 신입 사원 격려 행사 진행

LS그룹의 구자은 회장이 2023년 승진한 신임 임원들과 신입 사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임 임원 7명과 신입 사원들이 참석하여 향후 경영 방향과 의지를 다짐했다. 구 회장은 적극적인 소통과 격려를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고, 그룹의 성장을 함께 이루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구자은 회장의 격려 메시지

구자은 회장은 최근 열린 신임 임원들과 신입 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격려 행사에서 그룹의 비전과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기업 환경이 급변할 것이라 예상하며, 이를 위해서는 각자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구 회장은 “우리의 성장은 여러분의 성장이자, 여러분의 노력 위에 쌓아올린 것”이라며, 임원들과 신입 사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그는 신임 임원들에게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신입 사원들에게는 배움의 자세를 잊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 회장은 특히 “리더는 방향을 제시하는 존재이며, 팀원들은 그 방향을 따라가는 주체”라고 강조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격려의 메시지는 임원들과 신입 사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서로의 존재 의의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신임 임원들의 다짐과 각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신임 임원 7명은 각자의 직책을 맡게 된 것에 대한 다짐을 밝혔다. 이들은 구자은 회장의 격려에 힘입어 각기 다른 분야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한 임원은 “회장이 주신 믿음을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구 회장의 유지를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신임 임원들은 자신이 맡게 될 부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팀원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는 구 회장이 행사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팀워크와 협력이 없이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점을 잊지 말자고 다짐하였다. 이러한 신임 임원들의 자세는 LS그룹의 미래 방향성과도 맞물리는 부분으로, 공격적인 전략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불러일으켰다.

신입 사원들의 새로운 출발

신입 사원들도 이번 행사에서 많은 배움을 얻었으며, 구자은 회장의 격려는 그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그들은 첫 직장에서의 출발에 대한 설렘과 다짐을 가졌다. 신입 사원 중 한 명은 “저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움의 자세로 매일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각오는 신입 사원들에게 필요한 부분으로, 자신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다짐으로 나타났다.

신입 사원들은 또한 구 회장이 주신 메시지를 되새기며, 그룹의 비전에 부합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리더와 팀원 간의 상호작용이 중요한 만큼, 그들은 팀원들과의 관계도 적극적으로 형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구 회장이 강조했던 격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받들어,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진 것이다.

결론

구자은 회장이 신임 임원들과 신입 사원들을 격려한 이번 행사는 비전과 성과의 공유, 그리고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운 자리였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이 모여 LS그룹의 더 큰 성장을 이루어 낼 것이다.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신임 임원과 신입 사원 모두가 노력하겠다는 다짐 속에, LS그룹은 한 단계 더 높은 목표로 향해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

향후 LS그룹은 각 구성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공동의 목표를 잇는 데 집중할 예정이며, 새로운 도전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신임 임원진과 신입 사원들은 이러한 비전을 가지고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